뉴욕증시, 전쟁 장기화 우려에 연일 약세 이어져 <br />이란전쟁 한 달 여파…한국증시 시총 687조 원 증발 <br />OECD, 한국 성장률 0.4%p↓…'중동발 리스크' 지적<br /><br />■ 진행 : 조태현 앵커 <br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중동 사태, 이란 전쟁이 복잡한 국면입니다. 미국에선 협상 이야기가 계속 나오지만, 정작 이란은 강경한데요,여기에 예멘 후티 반군도 참전하면서 홍해 봉쇄에 대한 우려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주말 사이에도 여러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가장 관심을 끄는 건 역시 후티 반군, 그러니까 저항의 축들이 속속 참전하고 있다는 내용들이 아닐까 싶어요.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br /> <br />[백승훈] <br />협상이 진행 중인 과정에서 이란이 자기네들이 쓸 수 있는. . . 왜냐하면 지금 정면 화력은 어렵거든요. 그래서 자신이 가진 비대칭전력, 그러니까 대리전 세력과 탄도미사일 그리고 뿐만 아니라 지정학적인 자기네들의 우위를 이용해서, 호르무즈 해협이죠, 통행권을 갖고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강화 전략을 미국한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란은 지금까지 자기네들이 현 전력으로는 미국과 대적하기가 쉽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호르무즈, 홍해, 걸프 인프라. 국제유가를 흔드는 그런 모든 자기가 쓸 수 있는 카드들을 사용해서 지금 자기네들의 지렛대,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있고요. 그 안에서 후티가 참전했다고 볼 수 있죠. 그런데 그 후티는 어떻게 보면 지정학적 압박 카드, 그러니까 홍해를 건드리는 그 지정학적 압박 카드로는 저비용 고효율을 낼 수 있는 그런 세력의 참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우리가 여기서 복기해 볼 만한 사실은 이란과 헤즈볼라는 헤즈볼라가 1982년에 만들어졌을 때부터 이란 혁명수비대가 같이 가서 만들고 그러니까 헤즈볼라는 이란이 했던 이슬람 혁명, 그것을 자기네들도 하고 싶다고 하는 의지가 강한, 어떻게 보면 신정체제를 갖고 싶어 하는. 형제와 같은 그룹이라고 한다면 후티 반군은 나중에 들어와서.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시아파 초승달연대가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33007325537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